차근차근 디지털 차근차근 디지털

작업하기 - shape 툴 U : 도형을 그릴 수 있는 툴 (네모, 세모, 원, 다각형, 내재된 도형 등 : 도구바에서 모양 정하기) - 옵션라인에서 색깔 바꿀 수 있음. a. Fill : 도형 안쪽 색 b. Stroke : 테두리, 선에 대한 세심한 선택지는 옵션에서 바꿀 수 있음. 선 종류와 마감처리, 어느 방향으로 커지고 작아질지, Caps 선 모양 등 - 색 종류는 없음, 단색, 그라디언트, pattern 네 가지로 설정할 수 있음 a. 그라디언트는 3가지 이상으로도 바꿀 수 있음. 색상 띠 아래에서 색깔 조정할 수 있으며 빈공간을 클릭할 때마다 하나씩 더 나온다. 위에 공간을 클릭하면 투명도를 줄 수 있다. b. 삭제하고 싶을 때는 드래그해서 날려버리자 b. 투명으로 바꾸고 싶으면 색 조정을 하..

이미지 색 바꾸기 : Adjustment 메뉴 활용 - Hue/Saturation : Ctrl+U 색상/채도/명암 한 번에 바꿀 수 있음 - Levels : Ctrl + L, 이미지의 명암을 아주 디테일하게 교정할 때 쓰는 기능 a. input level : 내가 선택한 이미지의 명암을 선명하게 교정할 때 쓰는 기능, 어둡거나 흐린 이미지들을 잘 보이게 바꿀 때, 세 개의 삼각형 모양으로 정도를 조절할 수가 있음. 그 중 오른쪽 흰 색 삼각형은 어두운 이미지를 밝게 바꿀 때 사용(예를 들어 밤에 찍은 사진) b. output level : 흐리게, 탁하게 만든다 - Color balance : Ctrl + B 내가 선택한 이미지의 색상을 디테일하게 바꿔서 특정 색감톤으로 교정해주는 기능, 단추들의 거리에..

포토샵 이틀 배우면서 느낀 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틀 밖에 배우지 않아 포토샵에 관련해서 쓰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느낀 생각 자체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원래 정말 컴맹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들보다 타자가 느렸으며 컴퓨터 수업이 싫었습니다. 대학교 와서는 처음으로 자바를 배웠는데 너무 어려워서 절대 코딩하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과제를 하거나 대외활동을 할 때, 피피티와 엑셀, 워드 등 활용 프로그램이 없어서는 안되었고, 파이썬이나 매트랩 SQL 수업이 필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친구에게 과제를 부탁하거나 베낄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컴퓨터 활용능력 1,2급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엑셀도 많이 늘었을 뿐더러 ..

작업하기 - 선택영역(M) : 가상의 움직이는 점선 영역, 그러면 그 안에만 작업이 됨, 가상의 울타리, 도구창에서 네모난 점선, 내가 특정공간에만 다양한 그래픽작업/이미지 편집작업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두는 경계 - 선택 영역 해제 Ctrl + D - 선택영역 삭제 1. Delete 누르기 2. 하나하나 지우개로 지우기 3. Ctrl +X : 오려내기 - 선택영역 Shift 를 누르고 하면 정형이 됨 (정사각형, 원 등) - 선택 영역 반전 select inverse (Ctrl + Shift + i) - Alt 키 누르고 선택영역 부분 해제 가능 - Color range 색상범위(고급메뉴) : Select 탭에서 Color range 특정 색상이 있는 영역을 아~~주 디테일하게 선택영역으로 지정해주는 기..

처음 시작 세팅 - 공용공간에서 포토샵을 사용해야해서 설정을 초기화하고 싶을 때, : 포토샵 프로그램을 더블클릭해서 누르고 + (Ctrl+Alt+Shift) 꾹 누르고 있기 - 새문서 만들기 : New File 누르거나 (Ctrl+N) 작업하기 - Layer 창은 꼭 있어야 함. 없다면 맨 위 Window 가서 Layer 클릭 - 새 레이어(겹치는 종이) 만들기 : (Ctrl+Shift+N) 또는 Layer 창에 + 누르기 - 브러쉬툴(B) : 내가 선택한 레이어에 원하는 색상/크기/종류 등 골라서 채색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툴 - B 눌렀는데 Brush 가 아니면 아이콘 마우스 갖다대고 오른쪽 클릭하면 설정이 뭘로 되어있는지 알 수 있음 - ㅁㅁ (ㅁ두 장 겹쳐있는거) 에서 색깔 고르기 또는 Win..

대학교 입학 면접볼 때, 미래 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IoT,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IT/과학 분야에 많이 등장해서 개념을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NFT, 암호화폐, 블록체인, 인공지능, 딥러닝, DT 등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개념만 알면 뒤떨어지는 시대가 될 정도로 빠르게 실생활에 접목하여 스며들고 있습니다. 스마트카, OTT, 메타버스, 헬스케어 등 기술과 시대의 트렌드에 따른 서비스들과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디지털로 생활방식이 많이 바뀌면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상식으로든, 미래 주식 시장이나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들이든 이런 정보를 알면 알수록 미래 방향을 잡기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얕지도 깊지도 않으면서 디지털 ..

저자의 주택 유형별 요약 꿀팁 - 단독 주택은 가격이 대개 고가이며, 명의자가 한 명이고 다가구, 상가주택의 경우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한다 - 아파트는 주거 환경이 제일 양호하며 가격이 고가다. 시세차익형 부동산으로 가급적 상급자에 투자하는게 좋다 - 오피스텔은 주거용 부동산의 대체 상품으로 각광받는다. 여러 가지 판단 요소를 적절히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 - 빌라는 투자 금액이 적은 편의 부동산이지만 잘 고르면 2030 특유의 시간의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 빌라는 미래 가치가 극대화할 만한 요소를 찾아서 미리 투자할 때 수익율이 높아진다. 1. 단독 주택 : 일반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상가주택 - 다가구 주택이나 상가주택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장점은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

토지와 건물의 소유주 수에 따라 - 한 명일 때 - 예 1) 단독주택 a. 특징 : 도심 속 단독 주택은 찾기 어렵기 때문에 접근성과 입지 조건이 좋은 도심의 단독주택은 투자 가치가 높다. b. 단점 : 비싸지만 아파트보단 안 비쌀수도! c. 장점 : 리모델링하여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음 2) 공동주택 - 호수별로 토지를 공유하는 형태일 때 - 특징 : 주택법, 건축법에 따라 구분됨 - 예 1) 아파트 : 주택법에 따라 건축 2) 빌라 : 재개발 지역의 빌라는 토지를 공유하는 면적이 클수록, 즉 내가 행사할 수 있는 토지의 지분 형태가 많을수록 투자 가치가 높다 3) 오피스텔 : 건축법에 따라 건축되기 때문에 아파트보다 품질은 낮지만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서 대출에 대한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