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일러스트레이터] 3일차 타이포그래피
    포토샵 배우기 2023. 10. 24. 15:04

    작업하기

    - 타이포그래피 : 텍스트 같은 요소를 활용해서 가독성보단 텍스트의 형태를 활용해서 심미적인 연출을 하는 그래픽작업
    - 윈도우창에 image trace - expand, image trace 내가 선택한 이미지의 내용에서 색상이 명확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들을 경계선 삼아서 여러개의 '도형'으로 만들어주는 기능

                - 주의할 점 : 맨처음에 Image trace만 누르면 '효과'처럼 이미지가 변형만 된다. 하지만 그 변형된 결과로 '도형'으로 만들고싶다면 꼭 Expand까지 눌러서 완료를 해야한다!
    - expand(혹은 create outline) 글씨를 '도형'으로 만드는 기능. 내가 선택한 '글자'를 여러 개의 분리된 도형들로 만들어주는 기능. 글씨를 변형하여 다양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할 때 많이 쓰이는 기능, 영화타이틀에서 주로 활용한다.

    - 내가 종이에 펜이나 붓을 통해 쓴 멋있는 필체의 형태를 도형으로 만들어낼 때 주로 쓰나, 복잡한 형태의 그리기 매우 어려운 그림들을 한번에 편집가능한 '도형'들로 만들어낼 때도 쓸 수 있다 
    -image trace  기능을 쓸 때의 팁 : 만약 손글씨, 싸인, 붓 글씨 등을 활용하려 한다면, 줄이 없는 흰종이에 검정색 펜/붓을 통해 선명하게 써서 사진으로 찍어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손글씨, 싸인, 붓글씨등을 활용하려 한다면, 줄이 없는 흰종이에 검정색 펜/붓을 통해 선명하게 써서 사진으로 찍어 활용하는것이 좋다!
    - 색깔 바꾸는거 위에 도구바에서 바꿀 수 있음(왼쪽 색바꾸기는 안됨)
    - colors : 많을 수록 이미지가 디테일 하지만 강조가 될 수 있다. 너무 줄이면 표현이 단순해짐
    - object - expand object filll 면색깔 선색깔 뭐 바꿀꺼야? 둘다 채크가 되어 있는데 좋음. 글씨의 라인을 따라서 글씨가 아닌 도형으로 인식하게 됨. ungroup 
    - compoung path 그룹보다 더 강하게 묶인 기능. 우클릭 release compound path. 따로 작업할 수 있음. 안쪽이 비어있는 형태의 도형을 이루는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다. 특히 폰트 디자인을 할 때도 중심이 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함.
    이렇게 복잡한게 싫다면 패스차인더에 있는 trim 기능 써버리면 구멍 부분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다룰 수 있다.
    - type on a path (T) 도구바 우클릭해서 type on a path로 바꾸기

    - Type on a Path (T)
    - 글자를 단순히 수평/수직선으로 쓰는것이 아닌, 도형의 윤곽이나 선의 라인을 따라서 글씨를 쓰고 싶을떄 쓸 수 있는 툴
    - 만약 글씨가 줄을 따라서 꽉채워져서 써지지않는다면 Ctrl 키를 누른채 해당글씨가 써있는 부분을 클릭하여 글씨의 첫부분과 마지막부분의 길이/위치를 조정하여 해결할 수 있다.
    - ctrl 누르면 라인을 따라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위치를 옮길 수 있음. 마우스 클릭하고 당기기. 글자를 단순히 수평/수직선으로 쓰는 것이 아닌 도형의 윤곽이나 선의 라인을 따라서 글씨를 쓰고 싶을 때 쓸수 있는 툴. 만약 글씨가 줄을 따라서 꽉 채워져서 써지지 않는다면 crlt 키를 누른채 해당 글씨가 써있는 부분을 클ㄹ릭하여 글씨의 첫부분과 마지막부분의 길이/위치를 조절하여 해결할 수 있다
    -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글씨에 Warp효과를 적용할땐 옵션줄에 있는 6개의 네모가 붙어있는 아이콘을 눌러 Warp효과를 적용할 수있다. 그 이후에 글씨의 내용을 바꾸려면 글자부분을 글자툴이나 셀렉션툴로 더블클릭하여 바꿀수도 있고, 옵션줄의 왼쪽에 있는 글씨왜곡/글씨내용형태 변형 아이콘중 하나를 택해서 글씨의왜곡형태를 재수정할 것인지, 내용을 재수정할것인지 선택하여 수정할 수 있다. 포토샵과 수정하는 방식이 많이 다르기때문에 배우는 입장에서 어려울수있다. 그래서 변형하고자 하는 글씨를 하나 복사하고 원본은 가지고 있으면서 비교하면서 바꾸는게 좋음. mesh - ctrl 누르고 편집할 수 있음

    - 패턴(색상속성 중 하나) :일러스트레이터에서의 패턴은 설정관련된 옵션이 매우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메뉴가 있기때문에 패턴을 만들땐 주로 포토샵보단 일러스트레이터를 더욱 활용한다.

    - Swatches 창 : 내가 쓰고싶은색깔을 바로바로 골라서 쓸수있는 일종의 수채화물감 파레트! 패턴을 만들거나 수정/편집하려면 반드시 있어야하는 창중 하나이기때문에 그래픽디자인을 할때 자주 쓰이는 창

    - 패턴을 만들때,  만약 배경을 색깔로 채워진 패턴을 만들고싶다면 사실 배경색을 채워서 같이 패턴으로 등록하는것보단, 배경으로 쓰기 위한 도형 따로 패턴이 들어간 도형 따로 분리하여 쓰는것이 훨씬 관리하기 수월하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