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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액 경매 3] 주택 유형별 투자 포인트책으로 공부하기 2023. 10. 11. 00:17
저자의 주택 유형별 요약 꿀팁
- 단독 주택은 가격이 대개 고가이며, 명의자가 한 명이고 다가구, 상가주택의 경우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한다
- 아파트는 주거 환경이 제일 양호하며 가격이 고가다. 시세차익형 부동산으로 가급적 상급자에 투자하는게 좋다
- 오피스텔은 주거용 부동산의 대체 상품으로 각광받는다. 여러 가지 판단 요소를 적절히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
- 빌라는 투자 금액이 적은 편의 부동산이지만 잘 고르면 2030 특유의 시간의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 빌라는 미래 가치가 극대화할 만한 요소를 찾아서 미리 투자할 때 수익율이 높아진다.
1. 단독 주택 : 일반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상가주택
- 다가구 주택이나 상가주택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장점은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거둘 확률이 크다. 단점은 임차인 관리와 건물 관리를 해야하는 부담이 있다.
- 다른 투자 방법 : 노후 지역을 골라서 재개발의 시세 차익을 기대하고 싼 가격에 취득해 몇 년 관리하다가 재개발 시 분양권 취득하기
2. 아파트 : 단지형(비쌈), 나홀로 아파트(가격은 상대적으로 싸지만 커뮤니티 부족, 편리성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빌라 - 나홀로 아파트 - 소형 아파트 등등 자금과 형편에 맞춰서 시작해야 함
3. 오피스텔
- 특징 : 주택법을 적용받지 않아 1가구 1주차장의 시설을 갖추지 않아도 됨 (건축법)
- 장점 : 직주근접
- 단점 : 아파트 같은 자체 편의시설은 부족, 교육 접근성 떨어짐
4. 아파트 = 아파트 + 오피스텔 (아파트를 흉내낸 건축물)
-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서 규제를 덜 받는다
-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
- 아파트보다 서비스 면적이 적다 (예, 발코니)
-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서 세금과 대출 면에서 유리하다
5. 빌라 - 상대적으로 생활입지, 학군 등이 좋지 않고 건물이 낡고 노후화되어 부정적 인식이 크다
: 가치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부동산을 이용해 상승할 때마다 대출을 받아 상승하는 자산을 추가로 구입했다면 은행이 돈을 찍어내는 것처럼 부동산으로 계속해 자산을 불려나갔을 것이다.
참조 : 김동하, 1000만 원으로 당장 시작하는 부동산 소액 경매, 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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