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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후기]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책으로 공부하기 2026. 6. 21. 10:43

    이전 회사에서 주 52시간씩 오래 의자에 앉아서 일했을 때, 오른쪽 어깨에 매우 큰 통증과 30도도 올라가지 않은 적이 있었다. 움직임에 제약이 있어 옷을 입거나 밥을 먹을 때도 불편했다. 회사 동료가 일할 때 자세가 매우 안좋다고 말해주자 내 자세가 문제라는 것을 알았다. 그 후에도 일상생활이 편해질 만큼 시간이 지나니 나아졌지만, 예전과 같은 완전 자유로움은 아니고 가끔 꾸준하게 뻐근함이 찾아온다. 요즘도 어깨가 아프기도 하고 요가를 하면서 자세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일할 때 무심코 보면 몸이 앞으로 쏠려있고 한쪽으로 기울여서 기대어있고 모니터가 세대라 오른쪽을 볼 때는 오른쪽 팔이 떠있다. 가방은 한쪽으로 매는 가방을 들고 다니고 출퇴근 길에서는 고개숙여 핸드폰을 들고 다닌다. 책을 읽고 보니 안좋은 자세들을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머리, 턱, 목, 어깨, 척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구조가 뒤틀리면 다른 부분까지 영향을 준다. 그래서 실제 아픈 곳이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몸의 밸런스가 깨진 것일수 있다. 성인 남자 평균 머리 무게는 4~5Kg로 꽤 무겁자. 그래서 무거운 머리 무게를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고 지탱하기 위해 목뼈는 C자 곡선이다. 하지만 이런 목이 일자목이나 거북목이라면 목이 감당할 무게는 더 무거워지고 비효율적으로 더 많은 에너지가 들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쏠린 무게 중심을 맞추기 위해 등과 허리는 기존의 자리에서 조금씩 변형되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몸의 균형과 밸런스가 무너지게 된다. 

     

    어깨는 이처럼 어깨라는 단편적인 부분의 문제가 아닐 있어 구조적으로 이해해서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어깨 구조는 , 근육, 인대, 신경으로 이루어져 있어 무엇이 문제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해결해야 한다. 어깨라는 원인을 찾았다고 해도 어깨질환 오십견(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 어깨충돌증후군, 회전근개파열 정확한 질환의 명을 감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에 따라 해결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깨 질환은 일차적으로는 운동 범위가 달라서 자가로 확인할 수는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책에서 회전든개파열과 어깨충돌증후근의 증상과 특징, 자가감별볍을 말해줬는데 나는 둘다 맞는 같아서 다음에는 아프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헀다. 추후 나이가 들어 심해져서 MRI 같은 비싼 비용이 들거나 수술을 정도까지 가지 않기 위해서는 어깨에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자세를 고치며, 스트레칭을 자주 해줘야겠다. 스마트폰도 줄이고 턱관절도 이완되도록 마사지를 하고 엎드려 자거나 괴는 습관부터 줄여야 겠다. 

     

     

    참고문헌 :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이영석, 피톤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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